행적학,경영학 배웠는데
어느회사에 꼭 취업하고 싶다는생각도없고
관심도 없고 열정이없습니다.
그러다보니 목표가없다보니 공부도 안하게되고
목표를 생각해도 억지로 생각만 하는거같습니다.
내년에는 무조권 취업을 해야하는데 솔직히 별 생각없습니다.
최근에 무역관련업에 관심이 조금 생겼는데. 또 도전이라는 단어가 저를 망설이게 만드네요
꿈이 없는데 앞으로 희망이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