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옷이라는 것 자체가 원래 순수한 옷감의 색이 아니라 형광 색료가 염색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면이나 마 아니면 합성 섬유라고 해도 실 자체가 그렇게 반짝거릴 정도로 새하얗지 않습니다
천연섬유는 오히려 식물이나 동물의 털에서 오는데 당연히 기본적인 색이 약간 누런빛이 나죠
이걸 새하얗게 보이기 위해서 흰 옷을 만들때 쓰는 옷감은 형광 염료를 이용해서 염색을 합니다
이게 빨래를 하면 빠지기 때문에 원래 옷감 색인 약간 누런색이 점점 더 보이는 겁니다
표백제를 쓴다고 해도 빠진 색을 채울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