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많은 제품들은 중국에서 중국인이 생산한 것들을 싸게 사와서 한국에 팝니다
저도 부업으로 하고 있는데요, 한국에서 만들거 중국에서 만드는 게 더 쌉니다
그래서 국산보다 중국산이 싸죠
한국 땅값이 비싸니 중국이나 베트남에 공장을 두고 제조를 하는 한국기업도 있습니다
중국과 아주 가깝고 서로 이해관계가 많이 얽혀있죠
중국을 제재한 이후로 명동거리 상인들이 울상짓는거 또한 직격타입니다
와서 돈주고 가는 사람들에게 뭐하러 반감을 주는지요
코로나를 퍼트렸던 것은 잊고 적극적으로 초대해야할거 같고요
일본과도 과거사는 잊고 서로 윈윈할수 있는 돈벌이가 되는 것만 찾아가야한다는 것이
현 정권의 생각입니다
중국의 가상화폐 거래를 막아서 전체적인 볼륨도 작아졌는데요
이용 할수 있는것은 이용해야합니다
본질적으로 인구의 수는 국력입니다. 즉 미래의 패권은 인구의 수로 가는거죠
과거처럼. 똑같습니다
중국인이 모두 한번에 점프를 하면 대륙이 무너진다는 우스개소리가 그것이죠
중국인이 손흥민이나 BTS를 좋아한다면 그것에 대한 매출이나 광고효과가 엄청나겠죠
본질은 인구의 수 입니다 . 중국파워=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