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신곡이나 헤르만헤세의 데미안과 같은 고전작품을 읽으려고 하면 배경이 과거여서 인지 공감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고전을 읽어야 한다고 하은 것 일까요? 고전을 읽으면 어떠한 점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