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갓집가면 고양이 발톱이 날카로운데 고양이 발톱은 언제 주기적으로 잘라주는지 아니면 자연스럽게 놔두는건인지 잘몰라서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한 달에 한번 정도는 발톱을 잘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발톱이 너무 길어지면 고양이나 집 안의 가구가 다치거나 상하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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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개체들 마다 발톱이 자라는 속도는 다 다릅니다.
작성자분께서 주기적으로 확인하셔서 잘라주셔야 합니다 .
보통 2주에 한번 정도 자르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앞발은 2주에 한번 뒷발은 한달에 한번 잘라주시면 됩니다. 끝에만 살짝 잘라주시면 돼요. 혈관 건들지 않게요. 안잘라주시면 발톱이 계속 자라 통증 및 걸을 때 불편해할 수 있고, 살 안쪽까지도 파고들어 자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꼭 잘라주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고양이 발톱은 이주에 1번 식은 깎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잘 안 될 때는 한 달에 한 번은 꼭 깎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두면 발톱이 비틀어지거나 구부러지거나매우 부자연스럽게 됩니다 그리고 장난칠때 발톱때문에 상처를 입을 수도 있기에 잘 관리 해 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발톱을 깎아줘도 사냥을 준비하기 위해 몇일만 지나면 날카롭게 관리하는게 고양이입니다.
그래서 몇가지 질환 상태가 아니라면 발톱 깎기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