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부산 여행을 가 보면 정말 큰 도시 라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가보면 도로나 그런 것들이 굉장히 빈약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넓지 않은 도로와 구불구불한 도로들이 너무 많고 산꼭대기 도로까지도 있는 걸 보면 그렇게 도시가 크게 될 도시는 아닌 것 같은 데 왜 제2의 도시가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리운물수리18입니다.
부산은 우리나라가 한창 발전할때 항만에 의해 많이 성장하였습니다 하지만 산업구조가 변화되면서 부산은 옛날에 발전된 상태에서 크게 변화되지 않아 노후화되었고 새로운 발전은 수도권에 밀집되면서 점점 더 노후화가 가속화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귀엽고작은소쩍새2580입니다.
한국전쟁때문에 그런겁니다 625전쟁때 모든 물자와 사람들이 부산으로 피난와서 형성된 도시로 또한 항구가 있어서 발전되어서 제2의 도시라고 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서울하고 약10년이상 차이가 날것입니다 말만 제2의 도시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