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사용하는 물수건에서 왜 락스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을까요?

식당에 가서 자리에 앉게 되면 어떤 곳은 따뜻한 물수건을 가져다주시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손을 닦으면서 메뉴판을 보려고 하는데 이게 살짝 락스 냄새가 나게 되어서 인상이 찌푸려 질 때가 있더라고요. 위생을 위해서 소독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이렇게까지 냄새가 심하게 날 정도로 소독을 해야 하는 걸까요? 오히려 이 화학약품 냄새 때문에 식욕이 뚝 떨어질 때도 있습니다. 다른 손님이 사용한 물수건을 재사용하기 때문에 강력하게 소독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이것이 가장 저렴하고 확실한 소독 방법이라서 그런 건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찝찝하긴하죠

    보통 물수건 소독할때 락스계열 소독제를 사용해요

    희석비율이 적절하지 않거나 헹굼이 충분하지 않으면 특유의 락스냄새가 남아요

    락스는 싸고 살균력이 뛰어나서 식당에서 자주 써요

    무취 약한 향 소독제는 비싸서 잘 안써요

    그래서 그런것이에요

  • 식당에서 사용하는 물수건은 식당에서 관리하는곳도 있겠지만, 일괄적으로 수거해서 다시 세탁해서 갖고오는 업체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생을 위해서 소독제를 사용하게 되니 냄새가 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래서 수건형으로 된 물수건은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사용할때 약품냄새가 나는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