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축구 무대에서는 처음부터 잔디 구장이 사용된 것은 아닙니다. 초기 축구 경기에서는 자연 잔디가 아닌 흙이나 잔디가 고르지 않은 상태에서 경기가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19세기 후반에 축구가 발전하면서, 대부분의 경기장에서 자연 잔디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당시의 잔디 관리 기술이 부족하여 경기장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았고, 이로 인해 선수들이 부상을 입거나 경기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20세기 중반부터는 잔디 관리 기술이 발전하고, 국제 대회에서도 잔디 구장이 일반화되었습니다. FIFA와 같은 축구 관련 기관은 잔디 구장 사용을 권장하게 되었고, 현재는 모든 국제 경기에서 고품질의 잔디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초기에는 다양한 조건의 경기장이 사용되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잔디 구장이 표준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