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정한낙지284입니다.
회사 동료후배를 걱정하시는 마음 따뜻하신 분이네요. 우울증은 참 큰 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환자 본인이 우울증인 상태에서는 아무리 옆에서 힘을 내라고 해도 큰 도움이 안되고 오히려 부담스러워 피하게 되는것 같아요.
제가 겪었을때에는 우울증일때 그사람을 너무 특별하게 대하지도 말고 그렇다고 과하게 무심하게 대해서 상처받지 않도록 그냥 꾸준하게 만나서 안부전화하고 같이 밥먹고 하는게 도움이 됐던거 같아요.
그렇다고 아무 설명없이 꾸준히 부르면 부담스럽고 힘들어 할수 있으니 내가 그냥 곁에서 부담되지 않게 꾸준히 안부도 묻고 종종 얘기도 들어줄테니 크게 신경쓰지말고 치료 잘 받으면서 가끔 나 만나곤 하자. 라고 전해주면 차차 그 후배가 건강해졌을때 많이 고마워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