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적인 의미의 제독은, 군대 조직에서 준장에서 대장까지의 장성급을 의미하기도하나,
역사상으로 '제독'이라는 용어는 의미가 약간씩 달랐습니다.
근대적 시기 이후의 군대에서는, 해군에서만 사용되는데,
준장, 소장, 중장, 대장,원수 급 등의 장성급 계급에 해당하는 사람의 칭호로 이용되고 있다.
또한 타국의 군대에 대해서 영어로 Admiral 정도 되는 계급 또는 지위를 가진
우리나라로 치면 참모총장급 되는 사람에 대해 '제독'이라는 호칭을 사용합니다.
참고로, 제독이라는 용어는 편의상 혹은 관습적으로 사용되는 용어이며,
정식 명칭은 장성(將星) 또는 장관(將官)급 장군입니다.
단지 장군이 아닌
정말 명예롭고 존경받을 만한 장성에게 붙여주는 명예 호칭이라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해군에서 복무 경험이 있는 사람은
이순신 장군을 장군이 아닌 제독 이라 부르는 것을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