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콧 렘토쉬의 아세테이트 느낌과는 또 다른 클래식한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일본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가메만넨을 추천해 드립니다. 특히 티타늄 소재를 활용한 정교한 디테일과 특유의 역방향 코받침 디자인은 30대 남성에게 지적인 이미지와 고급스러운 무드를 동시에 선사합니다. 조금 더 볼드하고 빈티지한 아메리칸 스타일을 이어가고 싶으시다면 타르트 옵티컬의 아넬 모델이 렘토쉬와는 다른 결의 깊은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좋습니다. 만약 깔끔하고 세련된 전문직 느낌을 선호하신다면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으로 유명한 아이반(EYEVAN) 브랜드의 안경들도 훌륭한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이 브랜드들은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쓰는 사람의 품격을 높여주는 힘이 있으니 직접 착용해 보시고 본인의 얼굴형에 가장 잘 어우러지는 모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