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미국에서는 패스트푸드점에서 다 먹고 난 후 정리하면 노인들이 싫어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노인들의 일자리가 뺏길까봐 그렇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도 머지않아 젊은이들이 지금 하고 있는 알바자리를 노인층이 많이 하게 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은 이런데 실제로 노인 일자리가 곳곳에 많이 늘어날까요?
최근 우리나라의 경우도 평균수명이 증가하고 출산율은 저하되면서 노령화사회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노령의 인구가 비중을 높게 차지하는 사회가 된다면 아무래도 노인분들이 하실 수 있는 일자리 수가 점차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남이섬의 경우는 예전에 '실버들의 천국'이라고 까지 불리우며 대부분의 직원들이 70세 이상의 노인분들로 구성되어 운영되었으며, 아무런 문제 없이 남이섬 운영을 이끌어나갔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노인분들에 대한 인식이 힘이 없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일을 할 수 있는 범위가 좁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40대나 50대분들이 노령화되시면 IT에 대한 지식들이 있으셔서 노인분들의 활동범위는 더욱 넓어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정부가 당초 노인 일자리 예산을 재구조화하면서 민간형 일자리를 늘리고, 공공 단순형 일자리를 줄이겠다고 밝힌 방침을 거둬들였습다. 따라서 내년도 노인 일자리 공급을 2만3000개 줄여 82만2000개 규모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예를 들어 우천시 배수로 안전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평소 관내 배수로 점검에 노인 인력을 투입하는 방안도 시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