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근무하고있는곳은 6~8명정도가 한 파트에 같이 근무중인데 바쁠땐 서로 돌아가며 쉬고 그것마저 안되면 각자 쉬는시간도 빼가면서 근무하는데 유독 한명이 딱 자기할 일만하고 다른 파트 바빠도 바라만보는데 답답하기도하지만 어찌보면 자기일은 또 하니 말도 못 하겠네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저희 회사에도 그런 동료 직원이 있는데 개인주의가 나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같이 일을 하지 좀 마음이 그렇더라구요.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글쓴이분 생각처럼 그 사람이 나쁘다고는 할 수 없죠. 오히려 사람에 따라서는 그게 현명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구요. 그렇지만 아무래도 조직생활이기에 인사고과가 차이날 수 있으며 만약 그 직원이 똑같이 바빠서 업무가 밀릴 때 그냥 지켜만 보고 그 직원의 반응에 따라 판단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예쁜뿔영양289입니다.
사회생활중 생길수 있는 일이네요
참 뭐라히기도 어렵고 일단 그 분과 좀 친해지면서 같이 스며들게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떠돌이소년입니다.
개인적인 성향이라고 봐요!
그분본인 일이 많아도 혼자 처리하는 스타일같네요! ^^ 너무 속상해 하시지는 말구요!
중요한건 팀이라는건데요 팀웍은 대화로 맞춰보는것도 괜찮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