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앵그리버드
이번 이란 전쟁에서 승자와 패자는 누가 될거라 생각하시나요?
전 이번 전쟁의 진정한 승자는 이번 전쟁을 기획 설계한 이스라엘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스라엘이 미국을 트럼프를 꼬드겨서 얼이난 전쟁이니까요.결과가 어떻게 되든 이란의 핵능력을 제대로 깨부순게 가장 최고의 전리품이니까요.
또한 패자는 이란 국민과 미국정부 아닐까요?
미국정부는 이스라엘에게 이용만 당하고 이란 국민은 이번 전쟁으로 인해 신정체재에 산소 호흡기를 달아줄걸로 예상에 되니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설계라면 설계일 수도 있지만
애초에 이란이 핵문제 뿐만이 아니라 자국민들을 몇만이나 사살한 것이 가장 큰 문제이고
그로인해 이란은 전쟁의 명분을 줬습니다
이란 국민들이 다른 문제도 아니고 물가폭등 같은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라고
시위를 했는데 거기에 총을 갈긴 건 이란 정부죠
명분을 줬고 군사력 차이만봐도
미국, 이스라엘이 결국은 이길 전쟁입니다
이란은 버티기만 할 수밖에 없고
그것 때문에 현재 상황과 별 상관없는 인접국가들에도 미사일을 쐈습니다
결국 중동사태가 커지길 바라는 것이 이란으로 보이는데
이란은 과거부터 경제 제재를 받고 있던 상태라
어떤 경우든 이길 수 없는 조건입니다
무엇보다 자국민들한테 지지를 받지 못하고
지금도 자기 나라가 공격당하는데 환호를 하는 것이 이란 분위기입니다
자국민한테 버림받은 정부는 전쟁에서 이길 수가 없습니다
현재 영공도 열려서 때리는 대로 맞고 있는 게 이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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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우선 겉으로 보이는 군사적 성과만 놓고 보면 이스라엘과 미국이 승기에 가깝다고 볼 수 있어요. 이스라엘은 숙원이던 이란의 핵 시설을 타격해서 위협을 늦췄고, 미국은 압도적인 화력으로 이란 정권의 핵심 지휘부를 무력화했으니까요. 덕분에 이란의 지원을 받던 무장 단체들의 힘도 쭉 빠진 상태고요.
하지만 반대로 이란 정권 입장에선 치명적인 패배예요. 수십 년간 쌓아온 군사 인프라가 무너졌고, 지도부까지 타격을 입으면서 체제 자체가 흔들리고 있거든요. 국가의 기둥이 뽑힌 셈이니 패자라는 명칭을 피하기 어렵죠.
그런데 조금 더 깊이 들어가 보면 승자와 패자를 나누기가 참 미안해지는 지점이 있어요. 바로 이란의 평범한 시민들이나 전쟁의 여파를 정면으로 맞은 민간인들이에요. 정권의 압박에서 벗어날 기회일 수도 있겠지만, 당장 무너진 건물과 끊긴 생계 속에서 고통받는 이들을 승자라고 부를 순 없으니까요.
결국 이스라엘과 미국이 전술적으로는 이겼을지 몰라도, 앞으로 이란 땅에 들어설 새로운 질서가 더 큰 혼란이나 내전으로 이어진다면 이 승리는 '상처뿐인 영광'이 될 수도 있어요. 전쟁터에서 총성은 잦아들어도 그 후폭풍은 이제 시작인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