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서 가장 힘들 때는 아무래도 가장으로서 한 집안의 경제적인 부분을 감당해야 할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결혼 전에는 몰랐으나,
결혼 후 아이가 생기면서 한 집안의 경제적인 부분을 책임지고 있다보니,
힘들어도 힘든 내색을 할 수 없고,
지치고 피곤하고 쉬고 싶은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다시 한 번 힘을 내서 일터로 나가지요..
아프지만 병원 가는 것도 사치이고,
속옷 하나 사는 것도 다 아껴서 와이프나 아이들한테 투자하고 싶고 그러네요.ㅎㅎ
그런 부분이 남자 로서 가장 크게 힘든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