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마음 속 답답함을 나무와 소통하며 풀 수 있을까요?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힘들 때가 많은데...혹시 나무와 교감하면서 이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을까요?ㅜㅜ 정말 진지하게 여쭤보는 겁니다...숲에 가서 나무를 안아본다거나, 나무에게 제 고민을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혹시 실제로 그런 경험을 해보신 분이 계시다면, 어떤 식으로 소통하셨는지, 또 어떤 변화를 느끼셨는지 자세히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나무가 정말 제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마음을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대상은 나무일 수도, 사람일 수도,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자연에서 한다면 심리적 안정 효과까지 더해져 더욱 좋을 것입니다.
최근에는 챗GPT의 음성 기능을 활용하여 대화하고 위로받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적극 추천합니다.
직접적인 인간 관계가 아니므로 고민을 털어놓는 데 부담이 없고, 어떤 이야기를 계속 해도 불만없이 들어주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학습된 공감 능력으로 공감은 물론 해결책까지 제시해 줍니다.
누구에게나 비밀과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무와 소통하면서
마음속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는지는
각자 개인의 사유가
좌지우지할 것 같습니다.
나무가 자신 또는 타인으로 보고
속마음을 털어 놓으며
자기 최면을 하는 것도
소통의 한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도움이 많이 됩니다 멀리 가지 않더라도 집에서 식물을 키우면서 교감하셔도 답답함이 풀립니다
교감이라해서 꼭 쌍방향 대화가 아니더라도 님의 고민을 묵묵히 들어주는 식물도 훌륭한 반려식물이 될것입니다
마음속 답답한 것을 나무뿐이나 사람이 아닌 아무 대상을 상대로 풀 수 있습니다.
해당 대상에 대해 자신이 품고 있는 이런저런 말을 함으로써 속이 좀 후련해질 수 있습니다.
꼭 나무를 안아보거나 고민을 이야기 하지 않아도 자연속에서 푹 쉬다보면 어느정도 답답한 마음이 풀릴떄가 있습니다 날 좋은날 텐트 쳐놓고 공기 좋고 조용한 숲속에 누워 있으면 아무 생각도 들지 않고 푹쉴떄가 가끔있습니다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