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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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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뉴욕)을 갈때 올때 항로가 왜 바뀔까요.

딸이 미국 동부 여행을 갔다가 어제 귀국을 했습니다.

갈때는 여객기(미국 델타항공)가 동해안 북한 해변을 따라가 듯 항로가 알래스카 캐나다 미국 동부로 들어갔는데...

올때는 여객기(대한항공)가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급유를 할 정도로 갈때와는 다르게 항로가 더 길어 늦게 도착하였거든요.

딸한테 물으니 자느라 정확한 항로와 이유는 모르겠다고 합니다.

미국 왕복 항로 왜 틀리는 것인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Slow but steady

    Slow but steady

    인천에서 뉴욕이나 워싱턴 같이 미국 동부로 갈 때는 보통 태평양을 거쳐서 미국으로 가고 미국에서 한국 인천으로 올 때는 태평양 항로가 아니라 북극권 항로로 옵니다. 그래서 보통 인천- 워싱턴, 뉴욕 같은 경우에는 14시간 정도 걸리고 워싱턴,뉴욕- 인천 귀국시에는 15시간 정도 걸립니다. 사실 인천- 미국의 가장 단 거리는 북극권 경로 입니다. 하지만 갈 때 태평양 항로로 가는 이유는 바로 제트 기류를 탈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즉 바람의 경향으로 적은 유류를 이용해 쉽게 이동이 가능 하기 때문 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비행기가 가는 항로는 제트기류 방향이랑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체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부는 강한 바람이 있어서 한국에서 미국으로 갈땐 북쪽으로 올라가서 가는게 더 빠르구요 돌아올땐 일본쪽으로 내려와서 오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글고 날씨나 정치적 이유로도 항로가 바뀔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항공사들이 연료소비를 줄이려고 이렇게 다른 항로를 선택하는것 같습니다.

  • 지구의 자전을 고려해야합니다. 그리고 바람의 영향받으니까 그걸 고려하고 항로를 결정하죠.

    그리고, 하늘 위에는 그 비행기 말고도 많은 비행기들이 다니는데요.

    관제탑에서 교통관제를 할떄, 지시에 따라서도 항로가 변경될수도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