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1950년대 초반부터 LP음반이 발매되면서 본격적으로 LP음반을 통해 음악을 듣게 되며, 이는 197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우리나라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당시 LP음반은 대중들이 음악을 들을수있는 거의 유일한 통로였습니다.
LP음반은 1분당 33회전과 45회전의 느린 회전을 통해 소리를 만드는데, 녹음된 소리의 소스가 레코드판에 파장이 들어가는 골을 만들고 전축에 있는 다이아몬드 바늘이 소리와 마찰을 일으키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이러한 재생 원리가 아날로그 특유의 소리를 만들어냅니다.
LP음반은 CD나 MP3파일보다 음역대가 풍성하며, 각 형태의 소리를 분석해보면 LP음반이 가장 높은 음역대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또한 LP음반은 기계음이 아닌 자연에 가까운 소리라는 실험결과가 있으며 오랜시간 LP음반으로 들어도 피곤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LP음반은 시기 수요과 공급의 불균형이 생겨 희소가치가 높아졌으며 , 과거의 회상을 돕기 위한 의미로도 많이 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