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없어도 외동이었으면 좀 나았을까요?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사정이 있어서 친구가 한명도 없었는데 동생은 매일 친구들 만나러가고 친구들을 집에 데려오고 집에서도 친구들이랑 전화하더라고요 그니까 더 자존감 낮아지고 속상하네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님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님이 관심이 있는 분야쪽으로 취미나 공부를 하시면서 그쪽 관련된 친구들을 사귀시면 됩니다. 세상은 혼자살수는 없습니다.

  • 모든것이 결과론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꼭 외동이었다면 나았을거라고는 판단하기에는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오히려 동생을 보고 더 자극을 받아 친구를 사귈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 친구가 많은 동생에게 열등감을 느끼지 마시고 나도 변화하겠다고 생각하고 실천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생각만 하다가는 자신이 더욱 망가집니다.

  • 친구가 있고 없는 것은 외동 여부와는 크게 상관없을듯 합니다.

    아마도 글쓴이님 성향이 내성적이어서 친구가 없는듯 합니다.

    성격을 좀 고쳐보도록 노력해 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 친구는 내가 멀리해서 없는거잖아요. 내가 다가가면 바로 친구가 될것입니다. 튻니 학창시절 친구는 처음봐도 바로 친구가 되잖아요. 원래부터 친구니까요~~

  • 글쎄요?고등학교까지 친구가 한명도 없었다면 이해가 잘 않지만 친구가 없다고 외동하고는 아무렴상관이없답니다~~친구는 가만히 혼자 있으면 생기지않아요 먼저 친구들한데 가까이하도록 노력을해보세요~~

  • 고등학교까지 친구가 한명도멊다는게 잘이해가 안되지만

    친구없는게 외동하고 상관이 없다고봅니다

    동생에게 자극을받아 친구를 만들기위해노력하는게 좋겠네요

  • 같은 형제라도 성격상 차이가 납니다. 동생은 친구를 잘 사귀는 성격인데, 형은 친구를 사귀지 못했네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친구를 만드세요. 왜 거리를 두시는지요.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려면 친구없이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외동이라고 더 나아질 것도 아닙니다. 외동이면 더 부모만 의지하고 더 외로워질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마음을 바
    꾸어서 친구도 만나고 즐겁게 생활하세요. 스스로 자존감을 낮출 필요는 없습니다.

  • 질문자님이 사정이 있어서 친구가 없는 현실과 동생의 친구들 관계에 상대적으로 비교가 되어 자존감이 낮아지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외동 보다는 동생이라도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습니다. 동생과 친구들을 바라보는 것도 관심의 대상이 되며 이는 외로움을 달래 주기도 합니다. 만약 외동인 상태이면 더욱더 외로움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 저도 외동으로 자라왔지만 오히려 외동이라 친구들도 더 많이 사귀었고 현재도 꾸준히 주변에 사람들과 교류를 하고 지냅니다. 친구를 사귀는건 내가 외동이고 아니고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먼저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야 친구도 마음의 문을열고 다가옵니다. 친구가 없다고 자존감이 낮아질 필요까지는 없어보입니다. 지금이라도 마음의 문을 먼저 여는게 중요합니다.

  • 질문자님, 사회적 관계가 부족했을 때 느끼는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어요. 친구 유무에 따라 느낌과 경험은 개개인마다 다르게 다가오는데, 외동이었더라도 관계에서 오는 도전은 여전히 있었을 거예요.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라도 자기 자신을 위한 노력과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는 것입니다. 새로운 관심사를 발견하거나 그룹 활동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천천히 자신을 이해하고, 필요한 도움을 주변 사람들에게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현재의 감정은 소중하게 받아들이고 조금씩 나아가면 좋겠어요. 질문자님은 충분히 가치 있는 사람입니다. 자신을 믿고 자신감을 조금씩 쌓아가길 바라요.

  • 안녕하세요 오늘하루맑음입니다

    동생이랑 사이가 그렇게 좋지 않은 편이신가요? 사실 어릴 땐 자꾸 싸우고 그래서 동생이 싫기도 하고 작성자님 같은 상황에선 동생한테 질투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나이를 먹고 나면 생각이 좀 깊어지면서 형제들이랑도 사이가 괜찮아지더라고요 그러면 오히려 친구보다 더 재미있게 놀러 다닐 수 있고요 너무 멀게만 보지 말고 동생과의 사이를 좀 더 좁혀보려 해보면 어떨까요?

  • 외동으로 자랐다면 비교 대상이 없으니 이런 속상함은 덜했을 수 있겠죠. 하지만 사람마다 성격과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더 나았다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외동이더라도 외부 요인으로 인해 비슷한 감정을 느낄 수 있고, 반대로 형제자매가 있어도 관계에서 긍정적인 힘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주변 상황보다 자신이 어떻게 느끼고 그 상황을 대처하느냐입니다. 사회적으로는 친구가 많아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을 수 있지만, 꼭 친구가 많다고 해서 모두가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친구가 없다고 해서 그 자체가 문제는 아니에요. 중요한 건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관계를 쌓아가는 것입니다.

    특히 학창 시절에는 친구를 사귀기 어려운 환경이었더라도, 성인이 되어서는 다양한 환경에서 더 마음 맞는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생깁니다. 취미, 일, 봉사활동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자신의 성장을 도모할 수도 있습니다.

  • 동생이랑 비교되어 좀 상실감이 있으신듯하네용 대학생활에서도 친구를 많이 못만드셧나 봅니다 조금 활동적인 댄스학원이나 이런곳을 다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