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된 여아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요즘은 자기 혼자 무조건 한다고 때를 쓰네요. 어린이집 등원하려면 신발만 신어도 30분은 넘게 걸려요. 때쓰면서 저리가라고 하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 올바르게 훈육할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우선 아이의 입장을 들어보시고 아이에 입장에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
어른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행동을 바라보았을때 버릇이 없게 느껴지는 등의 감정이 들수 있으니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보면서 대화로 해결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