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나갈 시에 추천하는 어플이 있을까요?
대륙별로 몇개국을 여행할 계획인데, 외국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유용한 어플이 있으면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구글 지도, 우버 택시는 공통으로 많이 사용하는 듯 해요. 다만, 그 외에는 나라별로 조금씩 사용하는 앱이 다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일본 맛집을 주로 찾는 타베로그 같은 앱처럼 현지에 맞는 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외국 여행을 떠날 때 유용한 여행 어플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여행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어플들이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1. 구글 지도 (Google Maps):
- 내 주변을 빠르고 쉽게 탐색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 220개가 넘는 국가와 지역, 비즈니스와 장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 GPS 내비게이션, 교통상황, 대중교통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2. 맵스미 (MAPS.ME):
- 오프라인 지도와 GPS 내비게이션을 제공하는 어플입니다.
- 전 세계 어디서나 운전, 도보, 자전거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오가닉 맵 (Organic Map):
- 상세한 오프라인 지도와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어플입니다.
- 트레킹이나 하이킹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원더로그 (Wanderlog):
- 여행 일정을 계획하고 예산을 관리하며, 항공편 및 호텔 예약을 조직하는 무료 여행 앱입니다.
- 여행 가이드와 협업하여 전 세계 목적지를 담은 여행 가이드 카탈로그를 만들 수 있습니다.
5. 트리플 (Triple):
- 여행 예약부터 일정까지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 여행 경비 정산도 트리플 가계부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