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땀이 아예 안나지는 않는 사람이라, 무더운 여름이면 데오도란트를 뿌리고 나가곤 하는데요,
바르자마자 겨드랑이가 종잇장마냥 부슬부슬 해지고 땀도 안나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아예 모공을 막아버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