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소시민으로써 법이라는것은 멀게만 느껴집니다.
빌려주고 못받은돈, 억울한 교통사고 판정등 소소하지만 법의 도움이 필요할때도 있는데
변호사 사무실을 한번도 안가봐서 웬지 높게만 느껴집니다
변호를 맡기는것은 나중일이고 법적인 상담을 받아보는것은 보통 얼마정도가 들어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