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저도 그것이 궁금합니다.
조선시대에 살아보지 않아서 그당시 가격은 잘 모르겠어요.
그당시에는 석궁이나 조총 모두 대량생산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일일이
수작업을 거치지 않았을까요?
석궁을 만드는 장인이 없다보니 시대를 내려오면서 점점 사라지고 지금은 일부
몇몇 동호회가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것 같더군요.
그렇지만 총은 나라를 지키는 무기로 점차 자리를 잡아 군에서 필요로하게 되었던 것을 보면 아무래도 가격은 차이가 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