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가슴이 답답하네요 허전하기도 하고요
뭐가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같이 대화할 주변의 사람들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깊은 대화가 아니더라도 스몰토크로라도 대화를 이어갈만한 사람들을요.
대화할 사람이 없어서 마음이 공허해서 주변 대화소리가 유난히 잘 들리고 거슬리는 거죠.
안녕하세요. 날아가는게 꿈인 고양이 107입니다.
어딘가에 집중하고 생각이 많으면 타인의 목소리가 소음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문제는 없습니다. 모두가 그렇게 느낍니다.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