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이호 의사입니다.
이어폰을 크게 끼고 잠든 경우, 청력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으로부터 나오는 소리는 직접 귀에 전달되기 때문에, 큰 소리에 장시간 노출되면 청각 세포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청력 손실의 정도는 소리의 크기와 노출 시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85dB 이상의 소리에 8시간 이상 노출되면 청각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귀하의 경우, 한 시간 동안 큰 소리로 노래를 듣다가 잠들었으므로, 어느 정도의 청력 손실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청력 손실의 정도는 개인의 청각 상태, 소리의 크기, 노출 시간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