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가려는데요. 한 코스는 짧지만 경사가 있고 다른 코스는 길고 경사가 완만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코스가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저라면 길고 경사가 완만한 코스로 갑니다. 경사가 있으면 아무래도 무릎에도 부담이 가기 때문에 완만한 길로 갈것같아요
안녕하세요. Mister Jasonheo입니다.
저는 길고 완만한 코스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체력적으로 잛고 경사가 있는게 더 힘들고 위험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곰돌이 푸우 친구 티거입니다.
경사가 완만한 코스가 경치도 즐기면서 산행하기 좋아서
저는 시간은 걸리지만 경사가 완만한코스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유소유 뒤로도 유소유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길고 경사가 완만한 코스를 좋아합니다.
위험함을 무릅쓰고 올라야 하는 경사가 가파른 곳은 싫어합니다. ㅎ
안녕하세요. 느긋한두더지75입니다.
산을 정복하러 가는 것이아니라서 길고 완만한 코스를 선택할듯합니다.
목적이 정상에 도착해서 내려오는 것이라면 빠르게 오르는 길을 선택할 것이구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저 같으면 급경사 쪽으로 올라가고 하산할때는 완만한 경사로를 선택하겠습니다.
하산할때 관절에 무리가 오기 때문에 완만한 경사로로 하산하시는게 현명하신 거죠.
도움 되셨길~~
안녕하세요. 항상 궁금함이 많은 일반인입니다.
저는 등산을 가는것이라면 길고 경사가 완만한 코스를 추천합니다. 등산은 자연을 즐기고 힐링하러 가는것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천천히 등산하면서 주변환경도 보고 즐기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저는 완만한 경사를 택하겠습니다.
기분전환겸 산책삼아 간다면 그렇다는거고
뭔가 마음을 다잡고 싶으면 가파른경사로 힘들게 정복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도덕적인레아95입니다.몸이얼마나 바쳐주느냐일거같습니다.저는 운덩을 평소에 잘안하는편이기에 경사가 낮고 많은키로수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