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단맛을 느끼는 미뢰가 발달하여 당도가 높은 고구마를 실제로 매우 좋아하며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해 건강에도 유익한 간식입니다. 다만 고구마는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과하게 먹을 경우 비만이나 당뇨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하루 사료 섭취량의 십 퍼센트 이내로 제한하여 급여해야 합니다. 또한 생고구마는 소화가 어렵고 단백질 흡수를 방해하는 성분이 있으므로 반드시 익혀서 주어야 하며 신장 질환이 있는 강아지에게는 칼륨 성분이 부담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영상 속 모습처럼 기호성이 뛰어나긴 하지만 건강 상태에 맞게 적정량을 쪄서 껍질을 제거하고 주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