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나는 순간을 보면 아이가 엄마에게서 나오자마자
엉덩이를 때려서 울리던데
이렇게 아이의 엉덩이를 때려서 울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막 태어난 아기의 엉덩이를 때리는 이유는 당연히 미워서가 아니라 아기의 숨통을 열어주기 위해서입니다
때려서 뱃속에서 허파로 호흡하지않던 아이가 울면서 허파가 펴져서 호흡할 수 있게하기 위해서입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막태어난 간난이기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는 것은 아기가 폐호흡을 빨리 하라고 재촉하는 행위입니다.
그러나 의학적으로는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아이가 울면서 입안에 혹시 있을지 모르는 태반의 찌꺼기 등이 나오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야 아기가 식도가 막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착한의자위헬리콥터82입니다. 아기가 태어나서 울어야지 숨을 쉴 수 있습니다. 엉덩이를 때려서 숨을 쉴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