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든 전자담배든 건강에 이로운건 단 1개도 없으며 모두 해롭습니다. 어떡하든 담배는 반드시 끊어야만 합니다.
쉽게 생각하면 이런 원리입니다. 기계가 돌아가는데 담배를 피운다는건 거기에 모래를 붓는 격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정말 담배 끊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그건 습관이 되었기때문이며 세살 버릇 여든간다는말이 있듯 습관이 그렇게 무섭습니다. 저는 거의 한평생을 하루 2갑이상 담배를 피운 골초였습니다. 지금 나이는 60후반이고 담배를 끊은지 2년 조금 안되었습니다. 금연동기는 제가 임플란트 수술을 했는데 수술당일에도 담배를 피웠고 결국 임플란트가 실패하여 보름후에 제거를 했고 광범위하게 번진 주위염은 턱까지 일부 괴사하여 경희대 치과병원에서 6개월간 항생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행중 다행으로 어렵사리 치료가 되어 지금 재수술로 임플란트를 했고 전 당시 그일 이후 담배를 딱 끊었습니다. 지금은 담배 전혀 생각이 안납니다. 모르긴 해도 나이가 먹어 조금 금연이 쉬운듯 싶습니다. 젊으면 아무래도 유혹에 쉽게 넘어갈 기회가 많지만 이제 나이를 먹고 여러 성인병(당뇨나 고혈압등)의 위협을 받은 나이다 보니 담배를 반드시 끊어야할 목적이되고 임플란트 수술마저 어처구니없게 실패로 만드는 그놈의 흡연을 정말 증오하게되었습니다. 전자담배와 연초 어느게 더 해로운 답변을 적다보니 엉뚱한곳으로 샜는데 아무튼 담배는 백해무익하니 꼭 금연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