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오래하다보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되는데 흔히 말하는 아부를 잘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진급이더 빠르고 승승장구하는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는 맘에 없는 입바른소리를 못하는 타입이라서 상사의 지시가 좀 어긋났다 생각되면 예의있게 말씀드리는 편인데 그거를 맞다고 맞장구쳐주는 사람들이 더 예쁨받고 직장생활도 편히 하는듯합니다.
제가 지금이라도 스타일을 바꿔서 저 사람들처럼 행동을 해야되는건지 고민이됩니다.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단아한테리어180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처세술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처세술이 없으면 동기보다 뒤쳐지기도 하고
고학력, 명문대 출신은 제가 볼때 그다지 필요한거
같지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