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 진학한 이후에도 자신이 선택한 전공이 맞는지 저같이 의문이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신이 선택한 전공이 맞는지 판단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자신의 역량과 관심사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아재다보니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너무 전공에 연연하지 마세요. 지금 선택된 전공이 내 앞으로의 절대적인 길은 아닙니다. 대신 전공이 맞는데 거부하란 것은 아니구요. 안 맞으면 다른길도 충분히 갈 수 있다는 겁니다. 너무 이 길 아니면 답이 없다는 좌절감은 느끼지 마시라는 얘깁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전공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군요 우선 전공을 이동하는 방법도 대학교에 있으니 고민하시구요 적성에 맞는지는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면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