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유월이 되서 한해의 반을 바라보고 있는데요.
연초에 계획한 일들 거의 다 이루지 못한 것 같아 한심하네요. 계획한 일들 많이 이루셨나요
안녕하세요. burikang입니다.
어느새 2023년도도 6월달이라니
매회 송구영신때마다 작심했던일 일상에.타협하며 또 시간을 보낸거같아서 아쉬워요.
늦었지만 오늘부터 작게 실천해보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