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할까? 고민을 너무 많이하게됩니다.
퇴사할까? 고민을 너무 많이하게됩니다.
상사가 나이가 많은 할아버지정도인데
말하는거마다 짜증나서 미칠거같아요
한사람때문에 퇴사를 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모던한셰퍼드125입니다.
한사람때문에 퇴사를 하는건 너무섣부른 판단인것같습니다 그사람을 보지말고 회사의 미래를보세요 그레도 답이 않나요면 이직준비하세요
안녕하세요. 아기반샘입니다.
저도 여러번 생각하는 부분이에요,, 매년 한해가 지나면 꼭 퇴사를 생각하고 고민하게 되는거 같아요.
월급이 나오면 또 내가 이거때문에 일하지 라고 생각하며 또 퇴사생각을 접기도 하구요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제 생각에는 그정도 분이시면 퇴직하실때가 됐을텐데 조금만 참고 계셔보시는것이 어떨까합니다. 만약 회사에도 불만이 있다면 나가시는게 맞구요
당분간 귀를 닫고 지내보세요
안녕하세요. 깍듯한 지어새 108입니다.
퇴사에 대한 생각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진하게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시면 답이 나올꺼라 생각합니다
한사람때문에 퇴사 절대 반대입니다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가장 힘들 것입니다.
회사 업무가 본인에게 맞고 다녀도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견디고 다니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곳으로 이직을 한다고해서 좋은 사람을 만날것이라는 보장은 없으니깐요.
안녕하세요. 작은숲제비25입니다.
회사 다니면서 업무적인 스트레스 보다 대인관계어서 오는 스트레스가 더 큰 경우가 많으니깐요. 너무 힘드시면 이직을 생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할아버지이면 거의 정년퇴직이 다가온 게 아닌가요?
조금만 버티면 더 좋은 상황이 생길 꺼 같으니 힘드시겠지만 조금 더 버텨보세요~
안녕하세요. 시뻘건황여새171입니다.
퇴사할 마음이 있다면 일단 이리저리 잡코리아애서 부터 차근차근 알아보세요
그리고 면접 준비하시고 준비하시면서 이직 알아보세여
안녕하세요. 진실한코뿔소202입니다.
어딜가도 모든 사람이 다 마음에 들수는 없겟죠
하지만 한사람 때문이라도 너무 힘들다고 느껴진다면 불만을 한번 건의해 보거나
준비를 해서 이직을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