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에는 고소 공포증이 심한 편이라서 높은 곳에 올라가거나 혹은 놀이 동산에서 놀이 기구등을 탈때 힘들어 합니다. 어릴때는 괜찮았던 것 같은데 나이가 들고 20~30대 쯤 부터는 높은 곳에 올라가면 다리가 떨리고 오금이 저린다고 해야 되나 암튼 식은 땀도 나고 심장이 빨리 뜁니다. 처음에는 몸에 문제가 있나 싶어 병원에 갔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고소 공포증이 심하다고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지금도 높은 곳에 되도록이면 올라가지 않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