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와 함께 읽을 만한 그림책은 무엇인가요?
초등학교 고학년 딸 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둘 다 사춘기에 접어들었는지 자기 생각과 의견이 고착화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아이들과 함께 읽을만한 그림책은 무엇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와 가장 원활한 소통방법은 책 보다는 대화 입니다.
아이가 대화를 나누어 보며 소통을 해보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아이의 대화로 소통을 하기 위해선 제일 먼저 아이의 기분을 살피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 보는 것입니다.
아이의 이야기가 시작되면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들어주면서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이의 이야기가 끝나면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한 후에 부모님의 생각을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춘기에서 접어든 아이들은 발달 수준상 그림책을 잘 읽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굳이 사춘기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으라고 할 이유도 없습니다. 사춘기가 오는 시점은 그림책을 읽을 만한 수준을 넘어선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대신에 좋은 책들은 넘치고 많습니다. 아이들의 학년 수준에 맞춰 추천도서를 참고하신 다음 찾아서 함께 읽으시면 차라리 그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춘기에접어든 아이와 함꼐 읽은만한 책으로 피터 레이놀즈의 '점' 추천합니다. 창의성과 자신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춘기 아이들이 자신을 믿고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도록 격려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와 함꼐 읽은만한 책은 존 보잉거의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와 같은 책이 좋습니다. 이 책은 자아정체성과 개인의 가치를 다루며 사춘기 아이들에게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힘을 길러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