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현대, 기아 자동차의 해외 판매량이 증가했다는 소식이 들릴때마다 기분이 좋던데요.
판매량 증가가 차량 전반의 질적 향상이 커서인지, 아니면 마케팅의 효과가 커서인지...
어느쪽이 더 영향을 끼쳤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