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렇게 변한 옷을 하얗게 할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입다 보면 누렇게 옷이 변하는경우가 많아요.
누렇게 변한 옷을 입을경우 괜시리 버려야 한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하얗게 변한 옷을 입고 싶어요.
삶지 않고 편하게 누런 옷을 하얗게 할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누렇게변하게 한 물질에따라서 조금씩 다르긴한데요, 기름때일 경우에는 퐁퐁에 담궈두시면 되고, 그냥 흰옷이 체액등 땀에의해 변경된경우 과탄산소다나 옥시크린같은 산소발생 세제계열에 반나절정도 담궈두시면 싹 빠집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세탁소 아줌마가 알려주시는 방법인데요.
1, 과탄산나트륨(100cc)과 중성세제를 60도의 물에 넣어서 섞어주세요!
2. 세제 다 녹이기!
3. 옷 꾹꾹 누르기(10분~20분 이내)
4. 헹구기
5. 탈수!
과탄산나트륨은 누런옷을 하얗게 해주는 역할
중성세제는 때들을 빠지게 한다고 하네요.
과탄산소다를 60도 이상 뜨거운 물에 잘 녹여주세요. 물 2L 정도에 과탄산소다 5 ~ 10g 정도를 녹여 준비하면 되는데요. 준비한 물에 누렇게 변한 흰옷을 30분에서 1시간 정도 담가두세요. 그런 다음 세탁기로 세탁을 하고 건조해 주면 되어요.
안녕하세요. 누렇게 변한 옷을 하얗게 만드는 방법은 먼저 물 2L 정도에 과탄산소다 5 ~ 10g 정도를 녹여 준비하면 되는데요. 과탄산소다를 60도 이상 뜨거운 물에 잘 녹여주시고, 이 과탄산소다를 녹인 물에 누렇게 변한 흰옷을 30분에서 1시간 정도 담가두세요. 그런 다음 세탁기로 세탁을 하고 건조해 주면 됩니다!
누렇게 변한 흰 옷은 과탄산소다를 뜨거운 물에 녹인 후 변색된 옷을 담궈 조물조물 하고 30분 정도 놓아 둔 후다시 물로 손빨래 해 잘 씻어내면 됩니다! 고무장갑 착용은 필수예요~^^ 조금 귀찮지만 잘 빠지더라구요
베이킹소다, 구연산, 과탄산소다으로 하면 됩니다. 대신 직접 만지지 않게 조심하여 주시구요.
누런 옷에 위 3가지 중 1개를 뿌린 후 뜨거운 물을 붓게 되면 거품이 생기게 되고 20~30분 후 고무장갑으로 뒤적뒤적해주신 후 물로 행구면 하얗게 변한 옷을 보게 될 수 있습니다.
하얗게하시려면 한가지방법밖에는없습니다.
락스물에 담궈놓는 방법이지요
세숫대에 물 10을넣고 락스 1을 넣어주시고
섬유유연제 1컵넣어주세요
그러면 하얗고 냄새좋게 뽀송해집니다.
◆ 누렇게 되거나 얼룩이 묻은 흰셔츠나 흰색면티 또는 흰색 양말 등은 좀오래 시간이 되면
누렇게 변하기 마련이며 본래의 색을 찾을 수가 없기 마련입니다
▶ 레몬껍질이나 레몬 두어조각을 물에넣고 같이 삶으면 예전처럼 새하얗게 됩니다.
▶ 레몬즙이나 얇게 썬 레몬 한 조각을 넣은 뜨거운 물에 셔츠를 하룻밤 동안 담가놓으면
천이 상하지 않고 간단히 표백 됩니다.
질문에 대한 조그마한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전용 세재로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옷 망가 질 수 있어요
옥시크린 배니시 O2액션 스프레이 500ml 추천 합니다. 마트가면 7천원 ~ 만원 안에 살 수 있어요
불안 하시면 세탁소에 맡기시는게 편합니다.
우선 변색된 티셔츠나 기타 의류등을 냄비통에 레몬껍질을 같이넣고 삶거나 물에 과탄산소다와 베이킹소다를 넣고 한번 삶으면 하애집니다 희석한 락스물을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누런옷에서 하얗게 만들기 어렵지않습니다 식초 넣고 세탁기에 돌리거나 한번 푹삶으면 쉽게 하얗지고 깔끔해집니다 매직같은경우 물파스를 발라서 치우고나 치약을 묻혀서 지우면 깔끔히지눠집니다
과탄산소다 녹인 물에 20분정도 담가 뒀다가 꼭 짜서 햇빛에 말론 후 세탁하면 새 옷처럼 하얘져요!
과탄산소다 구하기가 번거로우면 표백성분이 있는 세제에 담가뒀다가 말리셔도 같은 효과가 있습이다
베이킹 소다 넣고 끓는물에 10분 정도 넣으면 됩니다.
또는 옥시크린을 수퍼나 마트에서 사가지고 집에와서 베이킹소다 처럼 해도 되구요. 더 하얗게 하고 싶으시면 과탄산소다로 하셔도 되는데 빨래 손상이 좀 되기도 해요.
그럴땐 산소계표백제를 쓰는 게 바람직해요^^
저도 그렇게 버린 옷들이 몇개 있었는데 조리원 동기 언니가
이거 한번 써보라고 줬었는데. 그게 산소계표백제였어요.
그래서 써봤는데 완전 신세계 경험했네요!^^
누렇게 변한 흰옷 예전에도 그냥 버렸는데 그게 아까워 지더라구요..
저는 성분 같은거에 좀 민감한 편이라 마트 제품은 잘 안쓰구요
인터넷에서 알아보고 가격은 좀 있지만.. 성분 좋은걸로 샀어요.
천연세제 전용 표백제 있어서 샀는데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누렇게 변한 흰옷 뿐만 아니라 피 묻은 옷이나, 애기 토사물이나
응아 자국도 잘 지워져서 좋아요^^ 한번 찾아보세요~
채택부탁드릴게요~
누렇게 변한 옷의 경우 미지근한물에 베이킹 소다를 넣고 충분히 불려줍니다. 입던 흰옷을 빨지않고 1년간 방치 후 옷이 끈적이고 누렇게 된 빨래도 이렇게 합니다 그리고 주물주물한 후 세탁기에 돌리시면 본래의 흰색을 찾을 수 있습니다
흰 옷이 다른 옷의 색이 물든 경우라면 사실 빼기 힘들고요
얼룩 정도라면 과탄산소다 이용하시면 잘 빠집니다
악간 누렇게 변한 옷에 과탄산소다 풀어서 담가두고 주물주물해서 빨면 하얗게 돌아올 거예요~~
누렇게 변한 흰색옷은 뜨거운물어 과탄산소다 한컵, 액체 세제 정량을 넣어 20분 정도 불려준다음 세탁하시면 색이 한층은 하얗게 변할겁니다. 과탄산소다 사용시에는 꼭 고무장갑을 착용하세요.
흰옷이 누렇게 변해버리면 맘이 아프죠~
그럴땐 대야에 미지근한 물을 옷이 잠길 정도로 받고, 과탄산소다를 충분히(정도에 따라 종이컵기준 1/3 또는 1/2) 녹여 1시간여 정도 담아두세요.
중간중간 오염이 완화되는지 보시고 다시 하얀색이 보인다면 꺼내어 세탁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오염의 원인에 따라 해결방법이 다를 수 있으니 하나의 방법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예전에 많이 하던 방식은 큰 들통에 빨래와 락스를 넣고
한참 삶는것이었습니다.
물론 요즘엔 세탁소에서 찌든때 빼는 기술이 많이 좋아져서 편리하지만
그냥 집에서 해결한다면
락스를 넣고 끓여보세요.
물론 뜨거운물에 세탁해서는 안되는 재질의 옷은 제외하구요.
과일중 레몬의 즙을 가지고 천연 산의 성분인 소금의 미백을 만드는 효과와 함께 더해지면 땀 또는 누런 얼룩으로 인해 흰옷에 새겨진 땀 또는 누런 얼룩들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이 레몬즙 있다
하얀 옷이라면 락스에 담가 두셨다가 세탁하셔도 되고
삶아주거나 과탄산소다를 따뜬한 물에 담가 두셨다가 세탁하시면 본래의 하얀색을 찾을수 있답니다 저도 흰 와이셔츠는 과탄산소다를 이용한답니다.
저도 그거 때문에 많이 찾아보고 이거저거 해봤는데 과탄산소다로 20분 정도? 담궈놨다가 애벌빨래해서 세탁기에 넣어서 원래 하던대로 돌려요! 확실히 전 효과있는거 같ㅇㅏ요 과탄산소다는 찬물에는 녹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