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블랙박스는 ‘상시녹화 모드’와 ‘주행녹화 모드’ 두 가지로 작동합니다.
주행 중엔 당연히 녹화되고,
시동을 꺼도 블랙박스가 전원을 받아서 주차 모드(상시녹화)로 돌아갑니다.
즉, 자동차 전원이 꺼져도 녹화는 계속될 수 있어요.
사제 블랙박스도 상시녹화 가능하지만, 설치 방식이 중요합니다.
‘상시 전원 케이블’을 따로 연결해서 배터리에서 직접 전원을 공급받게 해야
24시간 주차녹화가 됩니다.
일반 시거잭 연결만 하면 시동 꺼지면 같이 꺼져요.
365일 24시간 상시녹화는 차량 배터리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그래서 대부분의 블랙박스는
저전압 차단 기능을 설정해서
배터리 전압이 일정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꺼지도록 되어 있어요.
배터리 방전 방지를 위한 안전장치죠.
정리하자면, 사제 블랙박스도 상시녹화는 가능하지만
전원 설치 방식과 저전압 차단 기능 설정 여부가 핵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