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사를 보면 대부분 중국 당나라 청나라 명나라 등등 과는 친화정책이었고 예를 다하는 쪽이었는데 거란쪽하고는 오랑캐 취급을 하고 안좋게 보았는데요.
구체적인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저 문화고 습성이 서로 너무 달라서였을까요?
아니면 중국의 눈치를 본것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