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한테 제 통장 재발급 설득하게 좀 도와주세요

어제 제가 심심해서 외할머니께 전화를 걸어 놀러 오시라고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번에 통장 잃어버린 일로도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제가 할머니께 막도장은 없지만 기본 도장은 있으니까 엄마는 모르게 날 잡고 둘이 가서 재발급 받아오면 안되겠냐 했었는데요

할머니가 좀 걱정하시더라고요

더 혼난다고...

저는 꼭 외할머니랑 재발급 받아오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설득 될까요...

나중에 통장 없는 채로 혼나는 거보다는 재발급을 몰래 받아오고 깨지는 게 나을 거 같아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외할머니에게 통장 재발급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라면 외할머니를 통해서 하시기 보다는

    바로 어머니에게 있던 일을 말씀하고

    어머니를 통해서 해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대로 말씀하시고 해결하시는게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알면서도 말하지 않고 감추는게 어머니가 나중에 알면 더욱 화내실겁니다.

    저는 할머니께 부탁드려 통장 잃어버린 일을 잘 설득해 달라고 하시고

    빨리 해결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외할머니께 통장 재발급을 같이 가자고 설득할 때는 먼저 할머니 걱정을 공감해 드리면서도 재발급이 꼭 필요하고 나중에 통장이 없어서 더 어려운 상황을 만드는 것보다 미리 준비하는 게 좋다는 점을 조심스럽게 설명해보세요. “할머니, 제가 통장 없어져서 나중에 낭패 보는 것보다는 엄마한테 몰래 재발급 받고 조용히 해결하는 게 오히려 걱정 덜 할 거 같아요. 도장은 저도 있고, 엄마 몰래 둘이서 조용히 가면 금방 끝나요. 제가 할머니 옆에서 같이 도와드릴 테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할머니의 불안감을 덜어드리고, 함께라서 안전하고 든든하다는 점도 강조하면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몰래 재발급 받는 방식은 오히려 더 큰 오해나 문제를 만들 수 있어서 좋은 선택은 아닙니다.

    외할머니를 설득하기보다 보호자에게 상황을 솔직히 말하고 함께 재발급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