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현석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지수와 해외선물은 같은 말일까요?아닙니다. 둘은 비슷하지만 다른 개념입니다.
해외지수: 특정 시장의 주가 변동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나스닥 지수 등이 있습니다.
해외선물: 해외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하여 거래되는 파생 상품입니다. 해외지수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 해외지수 선물을 사고,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 팔 수 있습니다.
즉, 해외지수는 기준이 되는 지표이고, 해외선물은 그 지표를 기반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외선물 거래는 크게 다음과 같은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증권사 계좌 개설: 해외선물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국내 증권사 중 해외선물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에서 계좌를 개설해야 합니다.
거래 시스템 학습: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거래 시스템을 숙달해야 합니다. 차트 분석, 지표 활용 등 투자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익혀야 합니다.
시장 분석: 글로벌 경제 상황, 각국의 금리 정책, 기업 실적 등 다양한 정보를 분석하여 투자 판단의 근거를 마련해야 합니다.
매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로 해외선물을 매수하거나 매도합니다.
수익 관리: 투자 결과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손실이 발생하면 추가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해외선물 거래, 꼭 컴퓨터에서만 해야 할까요?아닙니다. 대부분의 증권사에서는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해외선물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시세 확인, 매매 주문, 계좌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