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의대에 가려고 그렇게 기를 쓰나요?
뉴스를 보니 의대정원을 3000명 정도 늘리면 상위권 대학 재학생들이 대학을 휴학 한후 다시 의대를 지원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지금 다니는 서울,연,고대를 휴학하고 의대에 가려는 학생이 그렇게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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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의대정원이 3000명 정도 늘어난다면, 현재 상위권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 중 일부는 의대를 지원하기 위해 휴학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의사는 과거와 마찬가지로 현재에도, 안정적인 직업과 높은 사회적 지위를 누릴 수 있는 직업으로, 많은 학생들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대 정원이 늘어나더라도, 경쟁률은 여전히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론적으로, 상위권 대학 재학생이 의대를 지원하기 위해 휴학을 하는 것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결정해야 할 문제로 생각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의사가 고소득도 보장되고 사회적 지위도 보장되는 직업이니까요.
명문대 어중간한 학과 어중간한 성적보다는 지방대 의대가 더 낫다는 생각들도 있구요.
안녕하세요. 신중투자입니다.
요즈음 의대 정원이 늘어난다는 정부 발표와 더불어 의대지원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요즈음 취업하기 힘든 현실이 취업이 보장되고 고소득인 의사로 쏠림현상을 부추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거대한개구리15입니다. 의대 가려는 학생들이 많아진 것은 사대 상황이라 볼 수 이어요 대학졸업해도 취업은 않될것 같고 시시한 곳은 가기 싫고 대우받고 돈 많이 버는것 선택 하고싶고 이런 마음이 크게 적용하기 때문일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