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치료약의 부작용은 2% 미만! 탈모약 복용 후 정력 감소를 호소하는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등의 탈모약은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가 성분입니다.
두 성분의 제약은 임상에서 2% 미만의 정력 감소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사실상 약물에서 2% 미만의 부작용은 극히 미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탈모약을 먹으면 정력이 점점 없어진다는데 사실인가요? 라고 질문해주셨는데요.
제친구 2명이 탈모증세가 있어서 아는 사실입니다.
그 친구들도 탈모 약 먹으면서 계속 걱정하는 게 정력 감소입니다. ㅠㅠ
도움이 되셨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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