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자룡이 유비 아들을 구하기 위해서 죽을뻔했던 장소가 어디였나요
삼국지에서 조자룡은 충성과 무장으로서 최고의 장군중에 한명으로 알고 있는데요 유비의 아들을 구하기 위해서 조자룡이 목숨을 걸었던 전투의 장소는 어디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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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세공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자룡이 하후은을 죽이고, 조조의 장수 50여명을 죽이고, 유비의 아들 아두를 구한 장소는 장판파입니다.
조자룡의 용맹함을 본 조조는 조자룡을 반듯 생포하라고 명령했는데, 이때문에 조자룡은 어려운 상황을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단기필마란 한필의 말 한마리로 홀로 적진을 향해 나사가는 용사의 용맹스러움을 표현한 것입니다. 삼국지에서 단기필마의 용맹스러움을 보여준 장면은 장판교 전투에서 조자룡이 유비의 아들인 유선을 구하기 위해 백만명의 조조군 진영을 단기필마로 뛰어든 싸움에서 보여준 것이 압권이었습니다. 유선을 품에 안고 조조군의 장수 수십여명을 죽이고 탈출하는 장면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장면입니다. 이를 지켜보던 조조도 반드시 사로잡아오라고 하여 영웅과 인재를 아끼는 모습을 보인 모습도 대단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양미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자룡과 같은 경우에는 후의 후주 유선을
구한 장소는 장판파이며 위 장소에서 장비와 함께 엄청난
활약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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