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단한고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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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 결혼식에 못 간 지 5개월,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말하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오래된 친구와의 관계 때문에 마음이 걸려서 글 남깁니다.
친한 대학교 친구 결혼식에 개인적으로 큰일이 생겨서 참석을 못 했어요. 친구의 좋은 날에 제 힘든 상황을 털어놓기가 싫어서, 그냥 아프다고만 하고 축의금 10만원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친구가 왠지 서운해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게 마음에 걸린 채로 벌써 5개월이 지났습니다.
지금이라도 그때 상황을 솔직하게 말하고 풀어야 할지, 아니면 시간이 많이 지난 만큼 그냥 덮고 가는 게 나을지 판단이 안 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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