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형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부동산의 경우 자산가치 대비 대출비중은 적정 수준으로 보입니다. 질문자님의 가장 큰 고민은 금융 투자에 대한 리스크 관리와 수입대비 저축 관리 그리고 이제는 당면한 노후대비에 대한 것이 아닐까 예상됩니다.
현재 상황에서 금융자산을 주식과 채권 원자재 등에 분산투자하여 변동성을 축소한 안정적인 투자관리 방법과 연금저축 그리고 퇴직연금에 대한 관리 방안을 검토 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되요.
투자포트폴리오의 경우 위험자산에 해당하는 주식과 가상자산 비중만 포함하는 것보다 20-30% 이상은 현금성자산(특히 달러화)과 채권을 보유하여 주식 시장 약세에 대응할 수 있는 유동성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위험자산은 개별종목으로 투자할 경우 손절가와 수익실현의 기준을 정하여 민첩하게 대응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만약 이렇게 관리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면 ETF를 활용하고 연 1회 정도 다른 자산군과 리밸런싱 하여 정기적으로 손실위험을 통제하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연금저축이나 퇴직연금은 EMP펀드나 TDF를 활용하여 자산관리를 위해 써야할 시간을 아끼는 것도 좋습니다.
매월 적립할 수 있는 투자금액은 ISA계좌를 활용하여 ETF로 자산배분 비를 고려한 적립식 투자와 리밸런싱을 실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를들어 나스닥에 투자하는 ETF와
미국달러단기채권ETF에 7:3 비율로 적립식 투자하다가 1년에 한번 씩 리밸런싱 하는 겁니다.
ISA로 적립식 투자를 하면서 연금저축과 퇴직연금에 담아둔 TDF와 EMP펀드의 운용보고서를 참고하여 투자포트폴리오를 검토해 보시면 자산관리에 많은 도움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라고 질문자님의 성공 자산관리 응원하며 답변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