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TPS가 빠를수록 좋지만, 속도보다는 아직도 보안성이 더 우선되어야 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조금 느리지만 일반적인 사용에 문제가 없을 만한 수준에 높은 보안성을 갖고 있는 블록체인이, 빠른 속도로 거래를 처리할 수 있지만 보안성이 다소 떨어지는 블록체인보다 선호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보안에 취약한 블록체인은 해킹을 당할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안 취약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안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함과 동시에 TPS를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여러 차례 답변에서 밝히고 있지만 이 TPS라는 것이 똑같은 조건과 환경에서 같은 기준으로 측정되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인 비교 자료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기술적인 근거 자료나 믿을 만한 속도 측정 자료 대신 자체 측정 결과만으로 100만 TPS를 달성했다고 홍보하는 프로젝트들도 있으므로 TPS에 대해서는 보수적으로 바라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