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나 가을만되면 여름과 겨울보다 우울해지는데 어떻게 하면 기분이 좋아질까요
특히 9-10월 3-4월에 그런 것 같아요
다들 그 시기에 우울해지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계절의 변화는 무언가의 적응을 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식물도 가을엔 단풍이 들고 봄엔 초록색 잎을 드러내듯이 사람도 변화된 환경에 적응해야하는 것이 무의식적인 부분에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난 여름, 지난 겨울이 좋아서 흘려보내기 아쉬운 마음이 내재되어있을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마도 날씨가 덥거나 추웠다가 갑자기 날이 풀리면서
마음이 싱숭생숭해지기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특정 계절을 타는 것은 일상에서 흔한 증상이기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취미나 여가활동등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들비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계절의 변화가 있을 때에는
행복 호르몬의 일종인 세르토닌 호르몬의 분비량의 따라서
사람의 기분이 우울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우울한 감정을 달래기 위하여 여행 또는 취미활동 등을 통하여
기분전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들은 계절이 바뀌면서 감정기복이 심해집니다. 그런이유로 계절을 탄다는 말이 생긴 것이죠.
특히 봄이나 가을은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날씨로 인해 더 감정기복이 심해집니다.
사람들을 만나 감정에 대한 소비를 해보세요. 애인도 좋고 친구도 좋습니다.
그러다보면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면서 삶에 활력을 느낄것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계절이 변화하다보면 사람에 따라서 우울감이 생기거나 감정적으로 변화가 있을수있습니다
이럴땐 여행을 가는것도 좋으며
취미활동을해주는것도 좋으며
나를 위해 힐링할만한것들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