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에서 이병헌씨가 맡은 배역인 유진 초이는
시나리오를 쓸 때는 독립에 헌신한 아무개를 위해서 그냥 썼는데
그 배역 자체가 과거의 황기환 지사와 매우 똑같은 행보여서 놀랐다는
작가님의 인터뷰 내용도 있습니다
실제 어떤 인물을 모티브하여 시나리오를 작성한 것은 아니지만
그 아무개들 위한 시나리오가 결국 어떠한 한 사람과
인생이 비슷하게 닮아 있었던 것입니다
황기환 지사는 세계1차 대전 때 미군으로 입대를 했고 의무병으로 복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김규식을 도와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파리위원부의 서기장으로도 계셨습니다